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인사] NH투자증권

기사입력 : 2015년12월21일 11:17

최종수정 : 2015년12월21일 11:17

◇ 이사 승진
▲ 창원WMC 윤성근 ▲ Premier Blue 골드넛센터 최호영 ▲ 목동WMC 황경태
▲ GS타워WMC 김도훈 ▲ Premier Blue 강북센터 황승원
▲ 투자전략부 강현철 ▲ Structured Finance부 김상영
▲ General Industry부 김형진 ▲ Private Equity부 박정목
▲ 상품기획부 윤영준 ▲ M&A부 정성원 ▲ 투자자산관리부 홍종명
▲ 경영전략부 심기필


◇ 부장 승진
▲ 테헤란로WMC 민윤기 ▲ 의정부지점 이상준 ▲ 구리지점 오규택
▲ 평택지점 정혜란

◇ 지점장 신규 선임
▲ 수지지점 장재성 ▲ 마포지점 김덕재 ▲ 천안지점 김봉기
▲ 왕십리지점 심혁 ▲ 포항지점 강성곤
▲ 정자동지점 정창숙 ▲ 당진지점 윤춘로


◇ 부장 신규 선임
▲ 기업분석부 정종혁 ▲ Equity파생운용부 윤재철 ▲ 이자율매크로부 김현중
▲ FICC운용부 이진오 ▲ Technology Industry부 배광수 ▲ 상품지원부 김현석
▲ 경영지원부 허광우 ▲ 금융소비자보호부 김연동 ▲ 인재개발혁신부 우승규
▲ 채권운용부 권혁상


◇ 센터장 전보
▲ 구로WMC 한성원 ▲ 명동WMC 신규민 ▲ 강남대로WMC 양천우
▲ GS타워WMC 방용주 ▲ 반포WMC 강대철 ▲ 남대문WMC 이준석
▲ 대치WMC 신재범 ▲ 올림픽WMC 박양구 ▲ 수원WMC 조재선
▲ 부산WMC 윤성근 ▲ 해운대WMC 송미홍 ▲ 청주WMC 김복녀
▲ 잠실WMC 서시원 ▲ 둔산WMC 김종석 ▲ 범어동WMC 허경석
▲ 창원WMC 하상현


◇ 지점장 전보
▲ 강서프런티어지점 류승하 ▲ NH금융PLUS영업부금융센터 2지점 한영두
▲ 북수원지점 전상재 ▲ 산본지점 최용석
▲ NH금융PLUS광화문금융센터 법인지점 이기영 ▲천호지점 박경규
▲ 이촌동지점 최창선 ▲ 대전지점 라윤호 ▲ 미아지점 김승래
▲ 동래지점 이성희 ▲ 문정동지점 김상길
▲ NH금융PLUS영업부금융센터 OM지점 서원길 ▲ 상봉지점 박명수
▲ NH금융PLUS광화문금융센터 OM지점 김용겸 ▲ 청담지점 이성진
▲ 과천지점 이완근 ▲ NH금융PLUS영업부금융센터 1지점 주성찬
▲ NH금융PLUS광화문금융센터 1지점 최승희

◇ 부장 전보
▲ 헤지펀드추진부 이종호 ▲ Global Trading Center 김형돈
▲ IC영업1부 이수석 ▲ AI부 신동섭 ▲ 신사업전략부 이수환
▲ 심사부 나영균 ▲ WM영업지원부 강진호 ▲ 업무지원부 김형곤
▲ MS부 김재현 ▲ Digital기획부 정병석 ▲ 재무관리부 윤우식
▲ 컴플라이언스부 박일규 ▲ 채권상품부 최용우 ▲ 경영관리부 강민훈
▲ 금융상품솔루션부 김길환 ▲ IC영업2부 이경우 ▲ FICC솔루션부 박건후
▲ Equity솔루션부 서혁준 ▲ IC영업3부 조영기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사진
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