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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개장시황] 코스피, 강보합…외국인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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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피지수가 강보합 출발했다. 외국인이 소폭 사자로 돌아서고 있는 덕분이다.

3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7포인트, 0.34% 상승한 1973.08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6.72포인트, 0.34% 오른 1973.03에 출발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억원, 226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단 기관이 243억원 어치를 시장에 팔면서 상승세는 확대되지 못하는 모양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로 전체 12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다소 우세하다. 의료정밀이 1%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전자 기계 비금속광물 등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화학 철강금속 전기가스 등은 소폭 내리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뒤섞인 가운데 모두 1%대 미만으로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은 상승하고 있으나 LG화학 SK하이닉스 등은 소폭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 대비 3.55포인트, 0.53% 상승한 676.77에 거래중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92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나 기관과 개인이 각각 13억원, 83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은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카카오가 1.68% 오르며 선두에 섰고 뒤이어 CJ E&M과 코미팜도 각각 1%대 상승중이다.

KR선물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일 한국시장은 반발매수세로 상승했지만 오늘은 내년 1월 1일(현지시간) 발표를 앞둔 중국 PMI 지수에 대한 관망세로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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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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