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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민건강보험공단

기사입력 : 2015년12월31일 10:04

최종수정 : 2015년12월31일 10:04

◇ 본부장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1급 승진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1급 전보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전보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승진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2급 전보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전보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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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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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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