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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지난해 영업익 1조4641억원…매출·순이익도 감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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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형강 제품 수익성 개선 및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뉴스핌=조인영 기자] 현대제철의 2015년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1.8% 감소했다. 매출과 순이익도 동반 감소했다.

현대제철은 27일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2015년 경영실적 설명회를 갖고 연결기준 매출액 16조1325억원, 영업이익 1조4641억원, 영업이익률 9.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각각 3.8%, 1.8%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4조4794억원, 영업이익 1조4678억원, 영업이익률 10.1%다. 매출액은 전년 보다 9.7%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중국산 철강재 수입 증가와 철강경기 침체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으나,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봉형강 제품 수익성 개선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 원가절감을 지속함과 동시에 건설, 조선, 자동차 등 주요 수요산업별 제품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저가 대체재를 사용한 저원가 조업체체를 확립하고 가격변동에 대응한 원료구매 최적화와 전 부문에 걸친 절대 고정비 축소 등으로 4455억원의 원가절감을 달성했고, 고부가 제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31만톤(t) 증가한 853만t을 기록했다.

앞으로 현대제철은 신차 출시에 따른 초고장력강판 판매를 높이고 건설수요에 맞춰 봉형강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등 수요산업별 제품 대응과 고부가 제품 판매 강화로 철강산업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고객맞춤형 제품개발, 차세대 자동차용 독자 강종개발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연구개발과 제품별 전략 강종 개발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품질 만족을 위한 기술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고객맞춤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현대하이스코 합병 시너지 강화와 당진 특수강 공장 신규 가동을 통해 올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1만t 늘어난 2124만t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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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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