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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오전] 중국 홍콩 상승, 일본은 BOJ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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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고은 기자] 28일 오전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일본중앙은행(BOJ)의 정책결정을 앞두고 하락하고 있고, 중국 증시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전날 러시아 에너지 장관이 내달 5% 감산 논의를 제안받았다고 밝히면서 과잉 해소 기대감에 장중 한때 8%까지 치솟기도 했다. 사우디 측이 부인하면서 유가는 현재 배럴당 33-34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오전 11시 19분 현재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상하이종합지수는 1.70% 오른 2700.73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1.93% 오른 9257.8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2.09% 오른 2913.2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같은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88% 오른 1만9364.35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홍콩에 상장된 중국 본토 종목으로 구성된 H지수는 1.02% 오른 8110.0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9% 내린 1만6957.60엔을 지나고 있다.

이날 0.67% 상승 출발했던 닛케이지수는 광공업생산 및 가계지출 그리고 물가 지표 부진 등 거시지표 악재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지난달 산업생산 예비치가 전월보다 1.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보다 0.3% 하회하는 수치다. 가계지출은 전년보다 4.4% 감소해 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고, 실업률은 3.3%로 예상과 부합했다. 근원CPI는 전년보다 0.1% 상승해 예상과 부합했다.

노무라 홀딩스의 증권전략가는 "유가 상승이나 엔화 약세와 같은 요인들이 주식에서 바닥을 형성하고 있지만,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보기 전에 다시 상승국면에 진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시장 종가보다 0.19% 내린 118.60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런던 ICE 선물시장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아시아 시간대 거래에서 전날 종가보다 0.23% 오른 배럴당 34.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물도 0.20% 오른 배럴당 33.42달러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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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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