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기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결제기능(삼성페이)과 무선충전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3콤보 타입 모듈을 중저가용 스마트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또 제조공법 기술 차별화와 원가경쟁력, 송신모듈역량 등을 확보해 모바일 이외에도 자동차 산업 분야에도 신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17:19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17:19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기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결제기능(삼성페이)과 무선충전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3콤보 타입 모듈을 중저가용 스마트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또 제조공법 기술 차별화와 원가경쟁력, 송신모듈역량 등을 확보해 모바일 이외에도 자동차 산업 분야에도 신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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