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조3297억원 규모 드릴십 2척 인도를 연장키로 아프리카 지역 선사와 합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9.5% 규모고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1일 15:54
최종수정 : 2016년02월01일 15:54
[뉴스핌=허정인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조3297억원 규모 드릴십 2척 인도를 연장키로 아프리카 지역 선사와 합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9.5% 규모고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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