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천영삼 게임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5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총 11종의 신규 게임 중 카카오 게임은 없을 것"이라며 "수수료 부담도 크고 글로벌 출시작들이기 때문에 내수 중심의 카카오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3일 09:30
최종수정 : 2016년02월03일 09:29
[뉴스핌=이수호 기자] 천영삼 게임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5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총 11종의 신규 게임 중 카카오 게임은 없을 것"이라며 "수수료 부담도 크고 글로벌 출시작들이기 때문에 내수 중심의 카카오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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