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KTB전단채증권투자신탁[채권]’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세전 2%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며 잔존만기가 짧은 단기 전단채 및 기업어음에 주로 투자한다.
금리상승기에 교체 매매를 통해 추가수익 확보를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환매 수수료가 없어 투자기간의 제한이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환매가 가능하다.
목표수익률(2%)은 현재의 금리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시장 상황 및 운용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문의: 1600 - 0119
<사진=신한금융투자> |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