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7일 진행된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마케팅비의 경우 페이코 브랜드 마케팅에 비용이 많이 소모됐다"며 "1200억원의 예산은 그대로 가고 고객 마케팅 경과에 따라 기간은 좀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17일 09:42
최종수정 : 2016년02월17일 09:43
[뉴스핌=이수호 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7일 진행된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마케팅비의 경우 페이코 브랜드 마케팅에 비용이 많이 소모됐다"며 "1200억원의 예산은 그대로 가고 고객 마케팅 경과에 따라 기간은 좀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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