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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비위생 작업현장 '과메기'+중금속 '고사리' 실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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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먹거리 X파일'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 과메기와 고사리의 실체를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과메기의 위생과 중금속 고사리의 실태를 파헤친다.

적당한 해풍과 햇빛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만드는 과메기는 겨울철 별미로 꼽힌다. 그러나 과메기 작업 현장에서는 곳곳 찌든 기름때부터 식품을 제조하는 곳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비위생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과메기를 판매하는 재래시장과 식당, 산지에서 올해 만든 햇과메기까지 다양한 과메기를 구입해 위생 지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냉동수산물 기준치 수십 배의 일반세균과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과메기에서 나온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오메가-3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등 혈관계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비위생적인 작업 환경과 허술한 유통 과정을 거친 과메기에서 나오는 생선의 기름 상태도 확인해 봤다.

기름 산패 실험 결과 과매기에서 추출된 기름은 모두 이미 산패가 진행 중이이었다. 동맥경화 등 혈관계 질환의 예방이 아닌 오히려 유발할 수 있는 상태였다.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과메기가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 문제점을 취재했다.

이어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고사리에 대해서도 파헤친다. 국산 고사리는 생산량이 극히 적어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데다 가격도 상당히 비싸다. 대신 국산에 비해 절반 이상 저렴한 중국산 고사리가 국내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통관을 거친 중국산 고사리의 중금속 적발 사례가 작년 한 해만 7건이었다. 제작진은 시중에 유통되는 고사리를 수거해 중금속 검사를 의뢰했다. 건고사리, 삶은 고사리 자체에서 뿐만 아니라 식당의 음식에 들어있는 고사리에서도 다량의 중금속이 검출됐다. 이에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국내산 고사리는 중금속의 위험에서 안전할 지 알아본다.

한편,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28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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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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