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봄을 맞아 전국 30개 폭스바겐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3월 2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품 추첨, 사은품 증정, 순정 액세서리 할인 등 총 세가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40만원 이상 유상수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는 경품 응모권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티구안 또는 투아렉 스타일링 패키지, 루프박스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100만원 이상의 유상수리를 받은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아울러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 할인 행사를 통해 티구안 스타일링 패키지, 고무 매트 패키지 등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