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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위안 축소하고 달러·엔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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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포트폴리오] ⑤ "달러/원 환율, 1200원대 지속"

[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04일 오후 4시2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허정인 기자] 달러/원 환율이 1200원대 강세를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 금융시장 불안으로 안전자산인 달러 강세 기조가 지속된다는 의미다.

◆ 달러/원 '상고하고'…안전자산 선호 지속

뉴스핌이 4일 국내 은행 증권 보험 등 14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3월 포트폴리오 전략'을 설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가 앞으로 3개월간 달러/원 환율이 '상고하고' 패턴을 예상했다. 1200원대 환율이 계속될 것이라는 얘기다.

응답자의 28%가 '상고하저'(달러강세에서 약세로), 7%가 '상저하저'를 각각 응답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올 상반기 달러/원 환율 범위는 평균 1195~1257원이다. 가장 낮은 전망치는 1160원, 가장 높은 전망치는 1280원이었다. 지난달 예상 범위 1130~1259원 보다 저점은 높아졌다.박태동 메리츠종금증권 글로벌트레이딩 총괄 상무는 "그간 누적돼온 글로벌 경제의 불안 요소들이 가시화되며 시장 불안감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제 금융 불안뿐 아니라 국내 펀더멘탈 불안도 달러 강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준환 KEB하나은행 투자상품서비스부 팀장은 "국제 금융 리스크 요인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국내 수출 등 펀더멘털이 다소 악화되고 있는 모습은 달러/원 강세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 "위안화 축소하고 엔·달러화 유지하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달 한달간 하루 평균 약 43포인트씩 출렁거렸다. 중국 인민은행도 16거래일(2월) 중 10거래일 동안 위안화를 평가 절하해 고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 중 85% 가량이 이를 반영해 위안화 포지션을 줄일 것을 권유했다. 적극축소는 14%, 축소는 71%였다.

박형중 대신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신뢰 약화, 마이너스 금리의 부작용 등으로 엔화는 강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반면 엔화 포지션은 유지하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약 93%의 전문가는 포트폴리오에서 엔화 보유를 추천했다. 유지는 50%, 확대는 35%, 적극확대는 7%였다.

정돈영 신한금융투자 IPS본부장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엔화 강세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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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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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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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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