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더민주·국민의당, 컷오프·야권통합 '내홍' 지지도 동반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누리 44.1%, 더민주 27.8%, 국민의당 11.1%, 정의당 5.7%

[뉴스핌=박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지도가 14일 동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각 현역의원 컷오프와 야권통합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는 이날 3월 2주차(3월 7~11일) 주간집계 정당지지도가 새누리당 44.1%(▲0.4%p), 더민주 27.8%(▼0.2%p), 국민의당 11.1%(▼0.4%p), 정의당 5.7%(▲1.2%p)라고 발표했다. 기타 정당은 2.2%(▼1.4%p), 무당층은 9.1%(▲0.4%p)로 집계됐다.

새누리당 지지도의 경우 주초에는 한미 연합훈련 시작, 정부의 '북한 사이버테러' 가능성 제기 등 대북 안보 관련 보도량 증가로 상승했으나, '윤상현 의원 막말 녹취록' 파문으로 주 중후반에는 3일 연속 하락했다.

14일 리얼미터에서 발표한 정당지지도<사진=리얼미터>

더민주 지지도는 영입인사 공천, 야권 통합·연대론 주도, '윤상현 의원 막말 녹취록' 파문의 반사이익으로 급상승하며 9일에는 31.6%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정청래 의원 컷오프' 후폭풍으로 주 후반 급락했다.

국민의당 지지도는 야권연대를 둘러싼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 천정배 공동대표, 김한길 의원 등 지도부 분열로 인해 지지층이 이탈해 2주 연속 최저 지지율 경신했다.

정의당은 '정청래 의원 컷오프' 공천 내홍으로 이탈한 더민주의 지지층 흡수하며 지지도가 급상승했다.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 전체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6%p 오른 44.6%로, 새누리당 44.1%와 0.5%p 차이를 보였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16.7%p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새누리당 49.6%, 더민주 32.2%, 국민의당 10.2%, 정의당 7.4%로 야권 전체가 지난주 대비 1.5%p 상승한 49.8%를 보여 새누리당과 0.2%p 차의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는 새누리당 70.8%, 더민주 11.5%, 국민의당 3.8%, 정의당 2.3%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이 지난주 대비 1.0%p 오르며 70%를 넘어섰다. 반면 야권 전체는 2.2%p 내린 17.6%로, 여야 간 격차는 53.2%p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경남·울산에서는 새누리 59.8%, 더민주 19.2%, 국민의당 5.7%, 정의당 5.0%로 새누리당이 8.2%p 상승한 반면, 야권 전체는 29.9%로, 여야 간 격차는 29.9%p다.

대전·충청·세종에서는 새누리 43.6%, 더민주 28.5%, 국민의당 11.7%, 정의당 3.0%로, 여야가 0.4%p 차의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였다.

광주·전라에서는 국민의당은 1.6%p 하락한 31.8%를 기록한 반면 더민주는 9.4%p 상승한 38.9%로, 더민주가 작년 12월 5주차 이후 2개월 반 만에 처음으로 국민의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9%)와 유선전화(41%)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1%이다. 통계보정은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일간집계는 '2일 이동 시계열(two-day rolling time-series)' 방식으로 7일 1011명, 8일 1011명, 1003명, 10일 1013명, 11일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일 5.1%, 8일 4.9%, 9일 5.0%, 10일 5.4%, 11일 5.3%, 표집오차는 5일간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3.1%p이다. 일간집계의 통계보정 방식은 주간집계와 동일하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