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백화점이 14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 한우·굴비 등 300여종을 최대 25% 할인하고 물량을 20% 늘렸다.
- 올해는 뷰티·가전까지 확대했고 온라인몰 할인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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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가전까지 품목 확장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1일간 전국 전 점포에서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선물세트 약 300여종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예약 판매 물량은 지난해 추석 예약 판매 기간보다 약 20% 늘렸다.

대표 상품인 '현대특선 한우 국 세트'는 43만원에서 41만원으로, '현대명품 사과 배 매 세트'는 27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할인한다. '현대 영광 참굴비 죽'은 41만원에서 34만원으로, '명인명촌 미본 선 세트'는 22만5000원에서 20만2500원으로 가격을 낮춘다.
올해는 식품뿐 아니라 뷰티·가전·식기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했다. 바카라 텀블러 2개 세트는 38만원, 헤스텐스 기능성 베개는 100만원,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은 72만7000원에 판매한다.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에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예약 판매에 참여한다.
더현대 하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5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기간 중 한 차례 최대 7만원까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카드로 결제하면 상시 7%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현대H몰에서는 오는 31일부터 1만원 이상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아이디당 15장 제공한다. 쿠폰 한 장당 최대 할인액은 2만원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