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훈 현대상선 사장, 제40기 정기주주총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백훈 현대상선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허리숙여 사죄하고 있다.
이날 현대상선은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및 우선주 7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안을 의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18일 10:09
최종수정 : 2016년03월18일 10:09
이백훈 현대상선 사장, 제40기 정기주주총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백훈 현대상선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허리숙여 사죄하고 있다.
이날 현대상선은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및 우선주 7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안을 의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