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애플, 4인치 아이폰SE·9.7인치 아이패드 프로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부터 16GB 399달러로 예약 판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업계의 예상대로 애플이 4인치 아이폰과 9.7인치의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애플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캠퍼스 타운홀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4인치 최신형 아이폰SE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애플은 애플워치의 가격을 내리고 새로운 소재·디자인의 밴드도 소개했다.

아이폰SE <사진=블룸버그통신>

◆ 아이폰 가격 16GB 399달러부터 시작

애플은 아이폰SE가 지금까지 판매한 4인치 아이폰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애플이 새로 선보인 최신 4인치 아이폰SE는 아이폰6S와 같은 64bit A9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존 아이폰5S보다 두 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배터리 기능도 향상됐다.

신제품은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아이폰5S보다 50% 빠른 LTE와 3배 빠른 와이파이 환경을 제공한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부사장은 지난해 3000만 대가 넘는 4인치 아이폰이 판매됐다면서 4인치 라인업을 계속 진행해 달라는 요청을 계속해서 받아왔다고 전했다.

애플은 오는 24일부터 아이폰SE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31일 미국과 영국 등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5월 말까지 110개국으로 출시국을 넓힐 예정이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사진=애플>

◆ 9.7인치 아이패드…"노트북 완벽히 대체"

이날 애플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도 공개했다. 1파운드가 채 되지 않는 새로운 아이패드의 장점에 대해 필 실러 애플 수석 부사장은 "작업을 수행할 정도로 크지만 가볍고 작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가 기존 윈도 PC 사용자들에게 훌륭한 대체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옥사이드 TFT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기존 아이패드 에어 2보다 25% 밝고 40% 낮은 반사도와 25% 높은 색 재현율을 자랑한다.

'나이트 시프트' 기능이 탑재돼 밤에 블루라이트를 줄여 사용자의 숙면을 돕고, 환경에 따라 색온도를 조절하는 '트루톤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프로오디오 시스템으로 4개의 스피커를 갖췄으며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A9X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모델에는 기존 실버, 골드, 스페이스그레이에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됐으며 가격은 와이파이 전용 모델 기준 599달러(32GB)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 역시 오는 24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31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쿡 CEO는 신제품 발표를 시작하기에 앞서 최근 미 연방수사국(FBI)과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논쟁에 대해서도 기존의 입장을 견지했다.

쿡 CEO는 "우리는 아이폰을 우리 고객을 위해 만들었다"면서 "이것은 굉장히 개인적인 기기이며 우리 자신의 확장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정부가 우리의 정보와 사생활에 대해 얼마나 많은 권력을 가질 지에 대해 결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고객의 정보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도울 책임을 느끼며 이 책임에 대해 몸을 사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