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이 30일 공개한 '신의 목소리' 첫 방송 기념 셀카 <사진=김조한 트위터> |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김조한이 봄 셀카로 '신의 목소리' 첫방송 홍보를 했다.
김조한은 30일 트위터를 통해 "곧 11시 10분! SBS 신의 목소리 첫방송!"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 큐카드를 든 김조한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조한은 부끄러운 듯 큐카드로 얼굴 반을 가리고 있다. 사진 속 'SPRING'이라는 단어와 하얀 꽃 무늬가 눈길을 끈다. 김조한의 봄 맞이 셀카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30일 첫 방송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