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0일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 참여형 온실정원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온실정원은 재생열을 활용해 열대식물을 재배하며 주민이 관리·운영에 참여하고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역량을 키우고 있다.
- 시는 향후 작물 판매·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주민 소득을 늘리고 치유·체험형 관광 복합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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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과 연계한 온실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온실정원은 이로동(삼화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방한다.
온실 내부에는 바나나, 파파야, 화귤, 구아바, 올리브 등 다양한 열대식물이 심어져 있어 이색적인 관람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 속에서 독특한 식물 생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삼화지구는 산업과 주거가 함께 존재하는 지역으로 인근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재생 모델을 구현하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산업시설 쌍용C&E의 재생열(폐열)을 활용해 온실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에너지를 생명을 성장시키는 자원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온실은 주민 참여형 운영 모델로 진행되며 현재 삼색삼화 마을관리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식물 생육관리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4월 말부터는 '온실정원 전문가 양성과정'이 운영되면서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5월 중에는 모종 및 묘목 재배를 시작하고 6월부터 온실정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에는 작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소득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 본건물은 공정률 약 87%로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카페와 족욕체험, 묘목 판매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후 체류형 치유·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스마트 아로마 치유농원은 산업시설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도시재생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주민 소득 창출과 체험형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