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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업종] 투자열기 100도, 18조원 뉴비즈 '인터넷 스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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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동영상 생중계•e스포츠•성형 ‘왕훙경제’ 폭발성장

[편집자] 이 기사는 04월 06일 오후 5시3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지연 기자] 중국에서 규모만 1000억위안(약 18조원) 이상에 달하는 거대 ‘인터넷 스타’ 시장이 최근 현지 기업과 투자자들의 가장 핫한 관심사로 떠오르며 폭발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경제매체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유명 인터넷 스타 패피장(papi醬)은 지난달 1200만위안(약 21억원) 규모의 거액투자를 받았다. 최근에는 선물(先物)시장의 입지전적인 인물 거웨이둥(葛衛東) 상하이 혼돈투자 회장이 한 여성 BJ(Broadcasting Jockey)의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등 인터넷 스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중국에서 인터넷 스타를 가리키는 왕훙(網紅)이란 말은 이미 예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2년간 ‘왕훙경제’라는 개념이 새롭게 탄생했다. 이에 왕훙의 정의가 단순히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인터넷 유명인사에서 상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엔터테이너 개념으로 확장하는 추세다.

중국 왕훙 랭킹 50위권에 진입한 사람 대부분이 투자를 받았다는 통계도 있다. 자오서우이샤오싱(叫獸易小星)의 만합천의(萬合天宜), 장다이(張大奕)의 여함전상(如涵電商), 퉁다오다수(同道大叔)의 퉁다오문화(同道文化) 등이 그 예다.

다산(大山) 투데이왕훙(今日網紅) 창업자는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물질적으로 풍족한 19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사회 전면에 등장하면서 개성·독립성·자유로움을 드러내려고 한다”며 “이들에게는 강렬한 표현의 욕구와 유명세에 대한 욕망이 존재한다”고 중국 왕훙 시장의 팽창세를 설명했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동영상 생중계 기술발전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환경이 조성되면서 왕훙 시장이 크게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왕훙경제는 전자상거래·광고·유료아이템(전자화폐)·유료서비스·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아우르는 비교적 완전한 산업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얼굴파·실력파·개성파 등 유형에 따라 왕훙을 활용한 다채로운 마케팅 수단이 존재한다.

특히 ▲전자상거래 ▲동영상 생중계 ▲e스포츠(electronic sports) ▲성형·뷰티 업계의 중국 기업과 투자자들이 ‘왕훙경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업계 전문가는 설명한다.

고속성장 해온 전자상거래 업계가 제품 동질화·고가의 유저유입비용·낮은 구매전환율·재고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 수단이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지난해 11월 11일 솔로데이(광군절·光棍節) 기간에 왕훙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수십 곳이 2000~5000만위안(약 36억~89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품이 업데이트 되는 날에는 500~1000만위안(약 9억~18억원) 어치가 팔려나간다고 한다.

2015년 알리바바 타오바오 여성의류 판매자 매출액 TOP 10 가운데 6곳이 왕훙이 운영하는 점포로 나타났다.

중국 부동산 재벌2세 왕쓰충(王思聰)의 전 여친으로 일약 인터넷 스타덤에 오른 쉐리(雪梨)는 타오바오에서 여성의류와 액세서리를 판매, 월 주문량이 87만건에 달한다. 국태군안증권은 쉐리가 연간 벌어들이는 순익을 1억5000만위안(약 267억원)으로 추산했다.

이처럼 패션블로거가 타오바오에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패션·액세서리·화장품 등을 판매하며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왕훙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타오바오 산하 쇼핑몰 모델 플랫폼 타오뉘랑(淘女郎)은 최근 대대적인 왕훙 모집에 나섰다.

동영상 생중계 플랫폼 업계도 왕훙과 공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이파이(美拍), 먀오파이(秒拍) 등 짧은 동영상 촬영·업로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한 이후 누구나 손쉽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됨으로써 패피장 등 수많은 왕훙이 탄생했다.

특히 생중계 채팅방에서 전자화폐의 역할을 하는 유료아이템을 방장인 BJ에게 선물하는 수익모델이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텐센트·라이엇게임즈의 실시간전략게임(RTS) 리그오브레전드(LOL)에 힘입어 중국에서 게임리그·게임해설·게임 생중계 플랫폼 등 e스포츠 산업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 e스포츠 유저는 1억2400만명 수준.

현재 왕훙 시장에서 인지도 및 상업적 가치가 가장 높은 이들이 바로 e스포츠 BJ다. MISS, 뤄펑(若風), 샤오즈(小智), DOPA, 우우카이(五五開) 등이 이 분야 최고의 왕훙으로 꼽힌다.

광대증권(光大證券)에 따르면 e스포츠 유명 BJ들은 기존의 1인 미디어 형태를 벗어나 팀 작업을 통해 더 높은 퀄리티의 게임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아울러 e스포츠 BJ를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지먼트사도 등장하는 추세. e스포츠 BJ 경제가 전문화·체계화 되고 있는 것이다.

한 번 인터넷 스타덤에 오르면 연예인급 인기와 부를 거머쥐다 보니 적지 않은 왕훙 지망생 혹은 기존 왕훙들이 성형을 통해 외모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에 성형외과, 뷰티샵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왕훙을 육성하는 전문학원이 우후죽순 생길 정도로 왕훙이 대세 직업으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외모가 괜찮으면 더 쉽게 왕훙이 될 수 있어 성형·뷰티에 대한 수요가 높다.

◆ 왕훙경제의 한계점은?

왕훙경제 생태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동시에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도 있다. 온라인 플랫폼·소속사·매니저·기획·퍼포머(왕훙)가 왕훙경제를 떠받치게 되면서 왕훙 고유의 개성과 창의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터넷 스타의 콘텐츠 유통 및 판매·저작권 관리·광고 유치·자금 지원 등을 담당하는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기업이 되려 팬들에게 거부감을 주고 있다는 것. 돈 맛을 본 왕훙이 그만의 개성과 분위기를 잃는다면 자연스레 팬들이 떨어져 나가 영향력과 그에 따른 상업적 가치를 잃고 만다.

아울러 3~5년마다 네티즌이 교체돼 새로운 취향의 수용자가 등장하며 기존의 왕훙이 영향력을 잃는다는 분석도 있다.

▲왕훙에 대한 팬들의 충성도 지속기간 ▲왕훙경제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 ▲일부 왕훙의 저속한 언행 등도 기업과 투자자가 거액의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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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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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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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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