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카드 지분매각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카드는 우량회원 유치를 위한 비용이 증가해 영업비용은 증가했지만, 당사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6일 14:42
최종수정 : 2016년04월26일 14:42
[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카드 지분매각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카드는 우량회원 유치를 위한 비용이 증가해 영업비용은 증가했지만, 당사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