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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종목] 텐센트 1Q 매출 6조 육박, 게임수입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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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SNS 매출 증가세 두드러져

[뉴스핌=이지연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IT인터넷 기업 텐센트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동기비 43% 증가한 319억9500만위안(약 5조7800억원), 133억9800만위안(약 2조4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가운데 특히 게임 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텐센트의 1분기 부가가치서비스(VAS, 게임·SNS) 매출은 동기비 34% 증가한 249억6400만위안(약 4조5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온라인 게임 매출이 28% 늘어난 170억8500만위안(약 3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모바일 게임 ‘크로스파이어 모바일(천월화선: 창전왕자)’, ‘영광의 왕(王者榮耀 왕자영요)’, ‘열혈전기2’, ‘나루토(화영닌자)’의 인기와 더불어 PC 게임 매출 증대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매출은 동기비 48% 증가한 78억7900만위안(약 1조4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디지털 콘텐츠 구독 서비스 수입과 가상 아이템 매출이 늘어난 결과다.

온라인 광고 부문 매출은 동기비 73% 늘어난 47억100만위안(약 85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효과 기반 광고수입은 동기비 90% 증가한 25억3200만위안(약 45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모바일 Q-ZONE(QQ空間), 텐센트 뉴스, 위챗 모멘트, 위챗 공공계정의 광고수입 증대가 두드러졌다.

브랜드 광고수입은 동기비 56% 늘어난 21억6900만위안(약 3900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텐센트 뉴스와 텐센트 동영상 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한편 현금 순유입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인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한 139억2700만위안(약 2조5100억원)으로 집계됐다.

텐센트의 주요 메신저 QQ와 위챗(웨이신)의 월간 액티브 유저(MAU) 규모도 공개됐다. QQ의 월간 액티브 유저는 동기비 5% 증가한 8억770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스마트 기기로 접속한 QQ 월간 액티브 유저는 동기비 9% 증가한 6억5800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QQ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2억6000만명에 달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났다.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의 월간 액티브 유저는 동기비 39% 증가한 7억6200만명에 육박했다. 춘제(음력 설) 기간 중국 전역을 휩쓸었던 온라인 세뱃돈(훙바오) 이벤트와 공공계정 콘텐츠 증가로 인한 효과로 풀이된다.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최고경영자(CEO)는 SNS, 게임, 매체 플랫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며 1분기 성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모바일(스마트폰) 게임 유저수 및 매출액의 안정적인 증가세가 눈에 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중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환경 조성으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의 성장이 기대되며, 유저를 온라인·오프라인 서비스와 연결시킴으로써 자사 결제 서비스(텐페이, 위챗페이) 사용량과 결제량이 모두 안정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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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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