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현대중공업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육상플랜트 사업 철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20일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20일 10:25
최종수정 : 2016년05월20일 10:25
[뉴스핌=김겨레 기자] 현대중공업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육상플랜트 사업 철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20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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