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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CEO] 모두투어리츠 "국내 첫 호텔리츠 상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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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만 대표 "2020년까지 3000객실 확보…모두투어와 시너지 확대"

[편집자] 이 기사는 06월 07일 오전 11시4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모두투어리츠는 모두투어라는 견실한 회사가 뒷받침해주고 있어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볼 겁니다. '호텔' 분야에 특화된 리츠로서 전문성도 확보했습니다."

모두투어리츠(모두투어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특화된 '호텔리츠'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한다. 최근 모두투어리츠는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상장 초읽기에 돌입했다.

상장의 준비 과정과 향후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7일 정상만 모두투어리츠 대표이사를 만났다. 모두투어리츠가 성공적으로 상장을 마친다면 주식시장에 리츠 상장은 지난 2012년 이후 4년만이며, 전문 호텔리츠로서는 국내 첫 사례다.

모두투어리츠 정상만 대표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호텔 소유·운영 분리해 시너지 높인다"

모두투어리츠는 존립 기한이 정해져있지 않은 영속형 리츠이며, 운영과 소유를 분리한 앵커(Anchor)리츠다. 앵커리츠란 개발업자나 호텔·유통 대기업, 금융기관이나 연기금 등이 리츠의 최대주주가 돼 자금 조달과 자산운용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리츠를 말한다. 현재 모두투어리츠의 최대주주는 지분 29%를 보유한 모두투어네트워크다.

즉, 호텔을 소유·운영 법인으로 나누고 소유법인은 리츠로 전환 상장해 투자금을 유치하게 된다. 운영법인은 호텔 운영에 더욱 집중하면서 수익성을 높인다. 현재 운영법인인 모두스테이는 객실운영 수입의 43%, 부대수입의 10%를 모두투어리츠에 지급하도록 되어있다.

정 대표는 "부동산의 소유와 운영을 분리하는 것이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라며 "호텔운영사나 시너지가 있는 모기업이 리츠의 스폰서 역할을 해주고 리츠는 하나의 레버리지 수단이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산업을 크게 육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업종에 시너지를 부여하고 산업을 받치기 위해선 무엇보다 특성화된 리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두투어리츠는 호텔 산업에 특성화된 호텔전문 리츠다.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머물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에 주로 투자한다. 관광객들을 위해 명동에 2개, 사업차 한국에 들른 방문객을 타깃으로 수원 동탄에 1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관광객 50% 이상이 저렴한 숙박을 원하는 중국인인데 비해 국내에는 4~5성급 호텔들만 넘쳐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비즈니스호텔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두투어리츠 정상만 대표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2020년까지 호텔 3000객실 확보…"수익성보단 안정성"

정 대표는 리츠 상장 이후 5년까지는 자산을 불리는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 추가적인 투자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는 호텔 객실 3000개를 확보하고 자산도 5000억원까지 키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는 "모두투어와의 시너지를 고려해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먼저하되, 공격적인 해외투자 같은 위험한 투자는 하지않을 생각"이라며 "리츠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익성다는 안정성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의 특성은 유동화가 어려운 대신 꾸준한 수익률을 창출한다는 것"이라며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로 유동화가 어렵다는 단점은 보완하고 투자자들이 꾸준한 수익률은 가져갈 수 있게끔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모두투어리츠는 증권신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여기서 배당계획이나 공모가 산정 같은 세분화된 이슈들을 결정할 예정이다. 공모 자금은 신규 호텔 투자에 주로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정 대표는 리츠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적 이슈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 부동산투자법상 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를 배당해야한다. 단, 올해말까지는 50%를 배당하도록 한시적으로 개정됐다.

선진국에서는 배당의무비율을 지킬 경우 법인세를 면제해주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상근인력을 두고 있는 '자기관리리츠'의 경우 배당율이 높더라도 법인세를 내야한다. 이 때문에 리츠 업계에서는 이중과세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배당을 목적으로하는 리츠가 배당요건을 충족한다면 법인세를 면제해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이 같은 세제적인 불평등 문제가 리츠산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기에 점차 해결해가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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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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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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