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20대국회서 '정무위' 지킨 새누리당, 위원장은 누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용태, 이진복, 조경태 의원 등 유력

[뉴스핌=김나래 장봄이 기자] 20대 국회에서 새누리당이 정무위원장을 맡기로 한 가운데 이 자리 주인으로 김용태, 이진복, 조경태 의원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정무위원회는 운영위, 예결위와 함께 핵심 상임위 중 하나로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무조정실 등을 관할한다.

우선 20대에서 당적을 바꾼 조경태 의원은 '경제민주화'와 '협치'를 강조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서민들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경제민주화 부분에 신경을 쓰고, 나은 삶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야당 출신이기 때문에 야당과 협치정치로 법안의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왼쪽부터) 이진복, 조경태,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

이진복 의원은 기초단체장 출신 4선 의원이다. 그동안 정무위·산업통상자원위·지식경제위 등을 거쳤다. 그는 경제 분야 경험을 살려 서민금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진복 의원실 관계자는 “이 의원이 18대 때 정무위에서 서민금융 쪽을 챙기면서 보험, 중소영세상공인 문제 등을 챙겼다”며 “공정관리위원회도 중소기업, 상생 등 이런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했고), 서민 민생과 관련한 문제도 많이 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항상 테마를 사회적 약자와 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선 표 대결로 할 경우 다른 의원들과 관계가 좋아서 유리할 것 같다. 조경태 의원은 4선이지만 아직 야당에서 오신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영입 케이스를 챙겨야 하지만 그렇다고 배려할 문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용태 의원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18, 19대에 거쳐 정무위 활동을 했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19대 국회에서 김 의원은 정무위 간사를 지내기도 했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금융위 태생부터 지금까지 (지켜봐서)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마지막 간사를 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3당 간사들과 협의를 잘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대 국회 정무위에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은산분리 완화가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기업 구조조정, 경제민주화 등 굵직한 이슈가 놓여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