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카본이 현대중공업과 맺은 309억9978만원 규모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8% 수준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발주처의 계약해지 통보로 해지가 결정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14일 15:37
최종수정 : 2016년06월14일 15:37
[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카본이 현대중공업과 맺은 309억9978만원 규모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8% 수준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발주처의 계약해지 통보로 해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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