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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세월호 보도개입에 "靑홍보수석 역할 충실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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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미래부 차원의 청문회 추진…공영방송 길들이기 시도 진상 규명"

[뉴스핌=이윤애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은 청와대 홍보수석 재임 시절 세월호 참사에 대한 KBS 보도개입 논란과 관련, "당시 역할에 충실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의원은 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정확한 사실을 알아야 해 그런 것"이라며 "홍보수석은 다른 업무를 보는 게 아니라 정부 정책을 홍보하고 국가 위기나 위난 상황에서 언론과의 협조를 구하는 게 역할이다. 저는 그때 거기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KBS의 세월호 참사보도에 개입 논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러면서 "정부기관으로 참여하는 제 입장에서 당연히 정부 기관의 내용이 잘못된 것에 대해 얘기를 해야하지 않았겠나"라며 "그럼 그냥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나"라고 반문했다.

한편, 야권은 이번 사건에 대해 담당 상임위인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차원의 청문회를 적극 추진, 박근혜 정권이 자행했던 공영방송 길들이기 시도에 대한 진상을 진상을 낱낱이 규명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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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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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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