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폭스바겐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등 부정행위 의혹과 관련해 박동훈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현 르노삼성차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이날 박 사장은 배출가스 조작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지금은 드릴 말씀이 없고 조사에 성실이 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