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대한해운은 포스코와 7210억8813만원 규모의 원료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투입 선박은 케이프사이즈 선박 2척이며 운송물량은 연간 약 498만톤이 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올 하반기 중 최초 선적항이 투입되면 그 이후로부터 20년간이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06일 16:34
최종수정 : 2016년07월06일 16:34
[뉴스핌=심지혜 기자] 대한해운은 포스코와 7210억8813만원 규모의 원료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투입 선박은 케이프사이즈 선박 2척이며 운송물량은 연간 약 498만톤이 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올 하반기 중 최초 선적항이 투입되면 그 이후로부터 20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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