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삼성페이, SK 전자지갑 '시럽 월렛' 종료..KT '클립'은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자-SK플래닛 1년 제휴 끝나..멤버십 서비스 업데이트 예정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0일 오후 4시4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에서 SK플래닛의 전자지갑 ‘시럽 월렛’이 사라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말 종료되는 SK플래닛과의 서비스제휴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SK플래닛은 제휴(기간 1년)를 맺고 지난해 8월부터 삼성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시럽 웰렛에서 사용하던 멤버십 가져오기, 멤버십 추천 기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럽 월렛은 월 사용자 650만명을 보유한 모바일 지갑 서비스로, 외식ㆍ백화점ㆍ패션ㆍ주유 등 400여개 브랜드의 멤버십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종료로 오는 8월부터는 삼성페이 앱에서 시럽 월렛에 저장돼 있는 멤버십을 불러올 수 없다. SK플래닛에서 제공하던 멤버십은 삼성페이를 통한 신규 발급도 불가능하다.

기존 시럽을 통해 삼성페이 앱에 저장해 둔 멤버십은 수동 등록 카드 형태로 변환된다. 수동 등록 카드 이용시에는 포인트 적립과 사용은 가능하지만 현재 포인트 현황과 이용 내역은 조회할 수 없다.

시럽 월렛과 달리 또 다른 전자지갑인 클립(KT), 스마트월렛(LG유플러스) 서비스는 계속 제공된다.삼성전자는 최근 KTㆍLG유플러스와 제휴를 연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별도로 제휴를 맺은 해피포인트와 롯데 L포인트 등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결제시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해피포인트 자동적립 서비스도 유지된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제휴 기간이 끝나 서비스를 종료하게 된 것"이라며 "자세한 사업적 이유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멤버십 자동 불러오기를 비롯해 개선된 내용을 담은 삼성페이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만한 멤버십 관련 업데이트를 곧 실시할 것"이라며 "다만 시럽 제휴 기간 종료 시기와 정확히 맞물리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하반기 시럽페이나 클립과 결제방식이 유사한 앱 ‘삼성페이 미니’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페이 미니는 각종 카드를 앱에 모아 온라인 가맹점 등에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앱이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