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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10년간 10배오른 전천후 강세주식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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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0일 오후 5시0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최근 중국증시의 황제주로 꼽히는 귀주모태의 연이은 주가 신기록,증권 감독당국의 시장 질서 확립 등으로 A주의 '가치 투자'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증시는 시중 자금이 각종 재료와 테마에 따라 쏠림현상이 두드러지는 대표적인 '투기 시장'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최근 귀주모태를 필두로, 메이디그룹(美的集團)·톈스리(天士力) 등 다수의 업종 대표주의 주가가 주가지수 상승세를 넘어서며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A주의 우량주에 대한 장기 투자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이들 종목은 탄탄한 사업성과 성장성으로 장기간 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표적 가치투자 종목으로 꼽힌다.

최근 중국 증권감독 당국이 '좀비 상장사'의 상장폐지에 속도를 내는 등 주식시장 질서 확립에 나선 것도 A주 시장의 가치 투자 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중국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A주 시장에서 지난 10년간 주가가 10배 상승한 주식은 100여개에 달한다. 적정한 시기 제대로 된 주식을 골라 장기 투자했다면 A주에서도 10년 동안 1000%의 수익률 실현이 가능했다는 얘기다.

이들 주식은 어떻게 투기가 난무하고 주가지수가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혼란한 시황 속에서도 장기간 주가 상승세를 이어올 수 있었을까? 

증권시보는 ▲ 주 영업분야의 탄탄한 사업성 ▲풍부한 현금 흐름 ▲ 우수한 실적 등을 장기 주가 상승 종목의 'DNA'로 꼽았다. 

주가 10배 상장사 가운데 지난 10년 동안 주 사업 분야가 바뀌지 않은 40개 상장사의 업종 분포를 분석한 결과 의약·바이오 주식이 14개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컴퓨터(5개), 자동차(4개), 가전(3개), 식음료(2개),기타(13개) 순이었다.

이중 가장 대표적인 가치투자 성공주는 귀주모태. 귀주모태는 최근 1년 상하이지수가 40% 하락에도 주가가 40% 가까이 상승하며 명실상부한 A주 최고 주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귀주모태 주식은 매년 10% 이상의 순자산수익률(ROE)를 유지하고 있고, 상장 이후 ROE는 30% 넘어섰다. 또한, 상장 이후 순이익 증가율이 한번도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이 없다.

귀주모태 외에 CCTV 전문업체 해강위시(海康威視,002415), 음료제조 기업 승덕로로(承德露露,000848), 버스 제조업체 우통객차(宇通客車,600066), 돈육 가공식품 업체 쌍회발전(雙匯發展,000895), 제약회사 운남백약(雲南白藥,000538)  등도 10년 동안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ROE가 20~30%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증시가 2015년 6월 이후 대폭락 사태를 겪은 후 A주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짙어지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현재 적절한 '가치 투자 종목'을 고르면 앞으로 10년 10배 수익도 어렵지 않다는 것이 증시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증권시보는 탄탄한 주력 사업 분야, 풍부한 현금 흐름, 우수한 실적, 사업성과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향후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24개 '가치 투자 유망주'를 선별했다.

이들 24개 가치 투자 유망주는 상장 5년 이상된 종목으로, 매년 순이익이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하고, 최근 10년(상장 기간 10년 미만 기업은 상장 이후) R0E가 평균 1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밸류에이션은 역대 최고가를 기준 30% 이상 저렴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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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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