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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3분기 연속 적자...적자폭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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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손실 542억·매출액 1조3172억원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SDI가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삼성SDI는 올 2분기 영업손실 542억원, 매출액은 1조317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케미칼 사업 지분매각 처분이익 1조원이 유입돼 955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삼성SDI는 “1분기에는 경영효율화에 따른 1회성 비용 지급으로 7038억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소형전지 사업은 원형·폴리머 배터리를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흑자 전환됐다.

중대형전지 사업은 2·4분기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판매가 확대으나 적자가 지속됐다.

전기차 배터리는 전기버스 보조금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향 판매는 감소했지만 유럽향 판매가 늘었다. ESS는 가정용과 전력용을 중심으로 성장했고 전자재료 사업은 2분기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SDI는 하반기 소형전지 시장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성장한 29억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지난해보다 대비 약 64% 성장한 13GWh(기가와트시), ESS 시장 수요는 약 69% 성장한 1.8GWh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는 유럽계를 중심으로, ESS는 전력용을 중심으로 매출을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홍경 경영지원팀장(전무)는 "향후 중국 시장이 정상화 되고, 스마트폰 등 IT부문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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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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