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더민주·국민의당 "추경, 꼼꼼히 따져 심사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문회 증인채택에 당당히 임해주길"

[뉴스핌=장봄이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꼼꼼한' 추경 심사와 의미있는 청문회를 강조하며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13일 구두논평에서 "추경안 심사 일자를 합의했다고 해서 현재 부실한 추경안을 그대로 통과시켜주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조조정으로 파생할 수 있는 실직자에 대한 근본적인 대비책이 될 수 있는지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이어 "대우조선해양 배임과 분식회계를 알고 있었음에도 왜 지원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해명이 청문회에서 분명하게 이뤄져야 이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면서 "증인 채택에도 당당하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정세균(왼쪽) 국회의장을 비롯한 새누리 정진석, 더민주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들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또한 세월호특조위 조사기간 연장과 관련, "정기국회 전까지 기필코 결론을 낼 것"이라며 "정부·여당이 최소한의 조치를 함께 모색하지 않으면 야당을 벼랑 끝으로 모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압박했다.

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추경 처리 과정에서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일자리 민생 추경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지역적으로 균형 있게 빠진 게 없는지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당초 '선' 청문회, '후' 추경안 처리 입장을 고수해 왔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인 것"이라며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부실한 운영에 대해 이미 상당 부분 연구를 해왔다. 정책위가 기재위·정무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준비를 해 국민 혈세가 헛되이 쓰인 데 대한 책임을 확실히 규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야당은 더이상 다른 정치 현안을 추경안 심사에 연계하지 말고 추경안을 조속히 통과시키는 데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