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인도 진출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금 기아차가 1대도 못 파는 곳이기 때문에 반드시 가야할 곳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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