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KT&G는 KT&G장학재단 출연을 통한 공익사업 수행을 위해 149억99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통주 12만1457주를 장외 처분한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0월4일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30일 17:07
최종수정 : 2016년09월30일 17:07
[뉴스핌=한태희 기자] KT&G는 KT&G장학재단 출연을 통한 공익사업 수행을 위해 149억99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통주 12만1457주를 장외 처분한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0월4일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