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3D 낸드플래시 개발 현황과 관련해 4세대(64단) 제품을 4분기 양산 개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램프업(정상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7일 11:43
최종수정 : 2016년10월27일 11:43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3D 낸드플래시 개발 현황과 관련해 4세대(64단) 제품을 4분기 양산 개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램프업(정상가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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