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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세계선사協 이사 선임…한국인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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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한국 해운업계를 대표해 WSC에 참석

[뉴스핌=전민준 기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26일(현지시간 기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선사협의회(World Shipping Council)에서 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2003년 조수호 전 한진해운 사장, 2005년 박정원 한진해운에 이어 국내 해운업계에서는 세 번째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사진=현대상선>

27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유 사장은 이번 이사 선임으로 내년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선사협의회로부터 한국 해운업계를 대표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세계선사협의회는 주요 해운 선사들의 정책 협의와 이익 대변을 위한 비영리법인으로, 23개의 세계 주요 해운 정기선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현재 머스크, MSC, 하팍로이드 등 10개 선사의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16개 회원사들이 참석해 선박평형수규제, 온실가스규제 등 해운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유창근 사장은 지난 20일~24일 미국 댈러스와 영국 런던 등 현대상선의 해외 현장을 방문했으며, 25일~26일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 주요 컨테이너 선사들의 최고 경영자 모임인 '박스클럽'과 주요 해운 선사들의 모임인 '세계선사협의회'에 잇따라 참석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이사 선임은 글로벌 해운업계에서 현대상선이 주요 선사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해운업계에서 영향력을 더욱 키워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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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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