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박현수 SK플래닛 재무관리실장은 27일 SK텔레콤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영업손실 966억원 중 절반 가량이 11번가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7일 16:10
최종수정 : 2016년10월27일 16:10
[뉴스핌=심지혜 기자] 박현수 SK플래닛 재무관리실장은 27일 SK텔레콤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영업손실 966억원 중 절반 가량이 11번가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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