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들이 플렉서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 관련해,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와 협력을 바탕으로 예의주시 하고 있다"며 "고객 요구와 시장 트렌드에 맞게 적극 대응헤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7일 16:52
최종수정 : 2016년10월27일 16:52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들이 플렉서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 관련해,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와 협력을 바탕으로 예의주시 하고 있다"며 "고객 요구와 시장 트렌드에 맞게 적극 대응헤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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