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야, 교문위 "최순실 사태, 검찰 수사와 별개로 청문회 열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야 "여, 진정성 있는 사과 촉구", 여 "국민께 반성하는 모습 보일 것"

[뉴스핌=이윤애 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1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주장했다.

교문위는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부터 운영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소관기관으로 뒀다.

1일 국회 교문위에서 야당 의원들이 최순실 사태에 대한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사진=뉴시스>

또한 과거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국가대표 선발 특혜 의혹이 일자 "근거없는 의혹 제기"라며 일축했던 김종 문체부 2차관은 최근 돌연 사표를 내고 이날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검찰이 할 일이 있고, 국회가 할 일이 있다"며 "교문위 차원의 청문회를 하자. 내일이나 모레 청문회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자"고 제안했다.

이어 "이 사태를 방치하고 동조한 세력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야당의 의혹 제기를 정치공세로 만든 새누리당의 진정성 있는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오영훈 의원은 "새누리당이 국감 기간 동안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 정유라 이대 입학 특혜 관련 증인 채택을 거부하고, 안건조정절차로 단 한 명의 증인도 채택이 안 된 것에 대해 사과가 없으면 의정활동을 같이 할 수 없다"면서 "새누리당은 명확한 사과를 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송기석 국민의당 간사도 "비공식적으로 (여당에) 청문회를 요청했었는데 공식적인 청문회 요청한다"며 "국감을 진행하며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해 제기했던 많은 의혹들이 상당부분 사실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염동열 새누리당 간사는 "사안을 덮고 옹호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국민에게 반성하는 모습, 원활한 교문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유성엽 교문위원장은 "여야 간사 간에 청문회 개최 관련 합의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