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8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힌 플로리다에서 결국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플로리다에서 승리하면 선거인단 29명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09일 12:57
최종수정 : 2016년11월09일 12:57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8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힌 플로리다에서 결국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플로리다에서 승리하면 선거인단 29명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