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11/10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지수, 트럼프 리스크 해소 1.37%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71.28 (+42.51, +1.36%)
선전성분지수 10821.7 (+124.59, +1.16%)
창업판지수 2143.32 (+19.48, +0.92%)

[뉴스핌=황세원 기자] 10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트럼프 미국 대선 우려 완화로 1.37% 상승한 3171.28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트럼프 공포가 가라앉으며 전일대비 전일대비 0.64% 강보합 출발했다. 상하이지수는 이후에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42.51포인트 상승한 3171.28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나란히 상승장을 연출했다. 선전지수는 1.16% 오른 10821.7포인트, 창업판지수는 0.92% 오른 2143.32포인트를 기록했다.

중국 유력 증권사 광발증권은 “트럼프가 달러 약세를 통한 수출 확대를 강조해 온 만큼 금리 인상 연기 가능성도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미연준이 정치적 독립성을 표방하고 있어 영향이 크진 않겠지만 달러 약세 전망이 우세한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증권사는 “이 경우 중국의 자본 유출 압력이 완화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봤을 때 A주 증시에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유력 경제 매체 텐센트재경은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 대중제재 조치 강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대응 조치 차원에서 중국내 일대일로(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정책 가속화가 전망된다”며 “업계에서는 일대일로 정책 관련 기업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경제 매체 왕이차이징은 "트럼프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며 "향후 미국 내각 구성 및 정책 우선 순위를 주시하며 중국 A주에 대한 영향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차신주(상장 1년 미만 미배당주) 주요주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교통, 채굴서비스, 방직 등 업종 주가 상승률이 컸다. 그 외 은행, 증권 등 금융주 상승폭도 두드러졌다.

종목별로 보면 톈청홀딩스(天城控股), 선저우창청(神州長城), 선카이구펀(神開股份) 주가 가 10% 이상 상승한 반면 중진황진(中金黃金), 밍파이주바오(明牌珠寶) 하락폭은 5% 이상에 달했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860억위안, 3693억위안을 기록해 양 시장 합계 거래대금은 6553억위안을 기록했다. 전거래일 거래량 6536.2억위안 대비 소폭 증가했다.

<자료:텐센트재경>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 뉴스핌 & Newspi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