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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디알텍, 글로벌 엑스레이 디텍터 시장 톱5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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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텍터 시장점유율1위, 기술력으로 승부

[뉴스핌=백현지 기자]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디알텍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게기로 2020년 글로벌 디텍터 시장 톱5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안성현 디알텍 대표는 "지난 2000년 설립된 디알텍은 직·간접 엑스레이 디텍터, 여성 유방촬영용 디텍터 등 제조전문기업"이라며 회사를 설명했다. 

안성현 디알텍 대표 <사진=디알텍>

엑스레이 디텍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엑스선을 디지털 영상신호로 바꿔주는 촬영장치 핵심부품이다. 안 대표는 "최근 디지털 디텍터는 영상 품질이 뛰어나고 촬영후 바로 영상 확인이 가능한 DR(Digital Radiography)로 진화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DR은 직접방식과 간접방식으로 나뉘는데 직·간접 방식의 엑스레이 디텍터를 모두 제공하는 전세계 유일한 기업이 바로 디알텍이라는 것. 

특히 2003년 국내 최초, 세계 5번째로 디지털 엑스레이 휴대용 디텍터를 개발한 이후 국내외 10여건의 핵심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슬림 카세트형 여성 유방 촬영용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와 CR을 사용하는 병원에서 디지털 장비로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유방암은 세계 영성 암 2위 질병으로 전세계 유방암 진단기기 시장은 약 2조원에 이른다. 유방암 조기진단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유방암 조기 치료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세계최초로 개발한 디텍터 무선충전시스템은 배터리 교체없이 24시간 엑스레이 검진이 가능한 환경 구현을 가능케 했다. 이에 후발주자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는 게 안 대표의 설명이다.

디알텍은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 미국 애완동물 시장은 점유율도 30% 이상 차지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미국과 유럽에 판매 법인을 구축중"이라며 "올해도 전년대비 30% 이상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 상하이에는 법인이 이미 설립됐다.

올 12월 코스닥 상장 이후로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신제품 판매실적 증가로 실적견인을 이뤄내겠다는 게 회사 측의 계획이다. 

디알텍의 상반기 매출액은 183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억, 18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에이스스팩1호와의 합병비율은 6.24대 1, 액면가는 100원이다. 오는 12월 5일 합병 상장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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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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