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김무성 대권 불출마 선언…탈당과 잔류 고민속 당 재건 선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나래 기자] 새누리당 여권 대선주자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대선불출마를 선언했다. 최순실 게이트로 당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탈당이 아닌 당 잔류를 선택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제 정치인생의 마지막이었던 대선출마의 꿈을 접고자 한다"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은 탄핵해야 한다며 탄핵발의에 앞장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오른쪽)와 최경환 의원<사진=뉴시스>

김 전 대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의 탈당으로 비주류 의원들의 추가 탈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친박 지도부의 설득과 비박계 구심력 가운데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누리당 비박·친박계 등 지도부가 모여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전 대표와 최경환 의원이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중재로 지난 18~19일 이틀 연속 회동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의 탈당으로 비주류 의원들의 추가 탈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으로 주류·비주류 간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 우려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정현 지도부가 제시한 내년 1월 21일 조기 전대와 비주류가 요구하는 지도부 즉각 사퇴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기 위해 원유철 의원 주도의 '중진 6인 회동' 등 주류·비주류 협의체의 필요성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고위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최경환 김무성 의원 등이 만나서 수습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 합의를 본 것은 아니다"면서 "전당대회 말고 비대위 체제로 가자, 또 공동위원장을 추진하자고 의견을 모아 이정현 대표를 설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대위 구성 준비단은 지난 20일 첫 모임을 시작한 6인 중진협의체다. 이날 모임에는 비박계 김재경 나경원 주호영 의원, 친박계 정우택 원유철 홍문종 의원 등이 각각 참석했다.

일각에서는 비대위원장 후보로 7명 정도가 나왔으며 한 사람당 3명씩 후보를 추려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로는 박관용 김형오 강창희 전 국회의장, 인명진 목사, 김황식 전 국무총리, 조순형 전 국회의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 7명이 거론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