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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추락하는 중국채권펀드..."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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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약세로 이자수익 두배의 환 손실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13일 오후 4시5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지완 기자] 중국 채권 펀드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위안화 약세가 계속되면서 위안화표시 채권에 투자한 펀드들이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안전지대로 평가받던 달러표시 중국채권도 최근 미국 금리 상승(채권가격 하락)에 수익률이 곤두박질치는 모습이다.

문제는 외환보유고 감소, 부실 기업의 부도(디폴트) 증가, 미국 금리인상 등으로 전망도 밝지 않다는 것. 

1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 채권 펀드는 총 11개다.  2014년 642억원, 지난해 2411억원 등 2년간 3000억원 이상이 중국 채권 펀드로 유입됐다. 하지만 올해들어 지난 9일까지 총 1804억원이 빠져나갔다. 절반으로 줄어든 셈이다. 

◆ 위안화 약세가 전체 수익률 집어삼켜

위안화 약세에 따른 환 손실액이 채권 전체 수익을 크게 넘어섰다. 연초 달러당 6.4935위안이던 환율은 11월말 6.8865위안으로 6.1% 상승했다. 딤섬본드(해외 발행 위안화 표시 채권) 평균 수익률이 3% 내외인데 반해 환손실이 두 배인 것. 

유재흥 얼라이언스번스타인(AB)자산운용 파트장(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은 “양호한 채권 투자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높은 위안화 환율 변동성이 성과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본토에서 발행된 위안화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 사정은 더 나쁘다. 박재우 신한BNPP자산운용 해외채권운용팀 팀장은 “본토채권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원화→달러→역외 위안화(CNH)→본토 위안화(CNY)의 환전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 “달러/위안화 절하에 따른 손실폭 610bp에 더해 CNY/CNH 스프레드 확대로 60bp 추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달러표시 중국채권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트럼프 당선 후 미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이다. '한국투자달러표시중국채권펀드'는 최근 한달간 2.25% 평가 손실을 기록했다.

아울러 중국내 부실기업에 대한 정리가 본격화되면서 증가하고 있는 중국 회사채 디폴트 리스크도 고스란히 떠안는 모양새다.

김윤진 한국투자신탁운용 Fixed Income운용본부 해외Fixed Income운용팀 팀장은 “달러표시채는 중국 기준금리가 아닌 미국 국고채 금리에 연동되면서도 리스크는 중국에 귀속되는 특이한 형태”라고 말했다.

유승우 동부증권 글로벌크레딧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철강·석탄 등 과잉공급업종에 지원을 중단하며 국유기업에서도 채무불이행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회사채 보다는 달러표시 국공채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이후 중국 국영기업의 채무불이행은 4건에 달한다.

◆ 달러 헤지 비율 낮추고, 중국채권 비중 줄이고, 국공채 늘리고

중국 채권 펀드 운용역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우선, 위안화표시채권 비중을 줄이고 있다. 유재흥 파트장은 “아시아 우량채권 투자 확대를 통해 ‘딤섬채권’에만 투자하는 것을 분산함으로써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AB위안화플러스‘채권펀드는 지난해 60.49%(8월20일 기준)에 달하던 중국채권 비중을 올해 46.95%(9월30일 기준)로 줄였다. 대신 8.35%에 불과했던 한국채권 비중을 27.34%까지 높였다. 특히, 투자비중 상위 1~3위를 달러로 발행된 한국의 수출입은행채와 산업은행채로 채웠다. 

달러헤지 비중을 낮추며 원화대비 달러 강세를 역이용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신한BNPP더단기중국채권펀드는 지난해까지 92~97%로 환헤지를 했으나 달러강세가 본격화된 지난 1월 이후 헤지비중을 85%까지 낮췄다.

박 팀장은 “당분간 달러 강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펀드는 현재와 같이 낮아진 환헤지 비율을 유지해 대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헤지수수료를 제외하고 40bp에 불과했다.

강신규 삼성자산운용 해외채권운용팀 펀드매니저는 운용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 및 중국내 부실기업 우려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회사채를  매도해 비중을 축소하겠다”면서 “석탄, 철강, 금속 등 과잉공급 부문에 대한 투자를 지양하고 국공채 위주의 우량채권에 선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위안화 약세 전망 지속...신용등급 강등 우려 커져"

향후 전망도 부정적이다. 박재우 신한BNPP자산운용 해외채권운용팀 팀장은 “미국 신정부 대응 및 지속적인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중국 정부는 지급준비율 인하 등 경기부양책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완화적인 통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수록 위안화 환율의 약세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승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조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가 있지만 자본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절대규모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5개월째 외환보유고가 줄어들면서 위안화 절하가 계속되는 것은 중국정부가 통제력을 상실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채권투자는 환투자와 비슷해 위안화 약세 국면일에서 중국채권을 매수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중국의 빠른 채무 증가와 외환보유고 감소를 이유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17년만에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더 악화됐다.  

2014년 6월 약 4조달러에 달하던 외환보유고는 11월 말 기준 3조515억달러로 줄었다. 이에 위안화는 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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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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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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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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