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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쑤언토의 베트남증시] 베트남 증시, 단기에 제한적 등락 흐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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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쑤언토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원 <사진=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호치민 VN지수는 지난 19일 674포인트로 마감해 12월 들어 1.4% 상승했다. 연초 대비 16%의 상승률을 기록해 연간단위로 5년 연속 강세를 유지했다. 저가 매력도가 부각되면서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증시에 참여하면서 시중 유동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12월 들어 전시장의 거래대금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20% 넘게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증권, 부동산, 통신 등이 상승한 반면 에너지와 소비재 업종은 하락했다.   

일부 기업들의 양호한 월간 실적 발표, 제조업 PMI 상승, 산업생산 개선 등으로 연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제기됐다. 550선으로 하락 조정한 이후 저점에서 주가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개인들의 투기성 자금이 유입됐다. 환율 하락과 중앙은행의 외환 보유고 증가 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외국인은 연속 순매도세를 유지한 가운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외 자금 유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다. 해외 상장 펀드들이 편입종목을 교체하는데 비중 하향 및 종목 제외 등도 악재로 작용했다.   

베트남 증시과 달리 주요 이머징 증시는 12월 등러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과 통화 가치 하락 등으로 하락했다. 내년에도 미국의 기준금리가 2~3차례로 추가로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안전 자산 선호 심리 확산, 차익실현 매물 증가, 해외 수요 감소, 수출 부진 우려 등이 매수심리를 위축시켰다. 베트남 증시는 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등해 다른 시장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연말까지 VN지수가 제한적으로 등락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와 생산, 수출 등 12월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대부분이 개선됐을 것이라는 기대가 지속되고 있어 주식투자심리를 보강시킬 것이다. 해외 상장 ETF펀드들의 리밸런싱 작업이 종료되면서 관련 종목간 차별화 흐름도 진정될 것이다.

다만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후 FDI 유입 규모 축소 우려와 외국인의 순매도세 지속 등이 부정적인 요인이 남아있기 때문에 당분간 악재와 호재가 공존하면서 지수는 뚜렷한 추세를 형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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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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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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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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