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 합병 찬성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홍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6일 09:39
최종수정 : 2016년12월26일 09:39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 합병 찬성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홍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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