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일본 사흘째 하락… 중국 대만은 반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콩 증시, 크리스마스 연휴로 27일까지 휴장

[뉴스핌=오찬미 기자] 2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휴에서 돌아온 일본 증시는 엔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계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중국과 대만 증시는 그동안 낙폭이 지나쳤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반등했다.

<자료=닛케이종합지수>

이날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6% 내린 1만9396.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사흘 연속 미끄러졌다. 토픽스(TOPIX)는 0.37% 하락한 1538.14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닛케이지수는 장 막판 한때 반등하기도 했으나 이내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거래를 마쳤고, 토픽스는 장중 내낸 약세권에 머물렀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도쿄증시 마감 무렵 0.24엔 하락한 117.12엔을 기록했다.

환율 하락이 수출 기업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별 종목 중에서는 자동차 관련주가 내리막을 걸었다. 토요타가 1.46% 내렸고, 혼다와 닛산은 각각 2.12%와 1.48% 하락했다.

슈퍼마리오 출시 후 폭락세를 이어가던 닌텐도가 3.95% 뛰어 눈길을 끌었다. 올해 큰 성공을 거둔 포켓몬고 기술을 보다 진화시킨 새로운 스마트폰 게임 세 가지를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자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일며 주가를 떠받쳤다. 

중국과 대만 증시는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0% 오른 3122.57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33% 오른 1만233.42포인트에 하루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CSI300지수도 0.45% 오른 3322.4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까지만 해도 내년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가 계속 제기되면서 하락했지만, 그 동안 낙폭이 과도했다는 판단이 확산되면서 저가매수가 유입되자 반등했다. 

양더롱 전해개원펀드 최고경영자(CEO)는 상하이종합지수는 기본적으로 6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안정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수준에서 대폭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최근 약세를 이어가던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청해현성실업이 2.36%, 백영제약이 2.37% 상승하는 등 의약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정부 목표치인 6.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국 공업신식화부 부장은 내년에도 산업생산이 올해와 같은 수준인 6%대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기했다는 소식도 경제참고보를 통해 알려졌다.

대만 가권(자이취앤)지수는 0.35% 오른 9110.54포인트에 하루를 마쳤다. 지난 8거래일 동안 단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는 등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은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장 내내 강세를 유지한 끝에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홍콩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로 26~27일 휴장한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