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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흥국 투자 ‘반짝’…러시아·브라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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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9일 오전 03시5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내년 신흥국 투자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 상황이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완만한 성장 회복과 완화적 통화정책이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문가들은 브라질과 인도네시아, 러시아 투자를 긍정적으로 봤다. 

28일(현지시각) 금융시장에 따르면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 지수는 올해 들어 7.70%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같은 기간 14.30% 오른 것에 비해 저조한 성적이다.

신흥시장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자본 유출 우려가 부각되면서 약세를 보였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반전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회복과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는 신흥국 경제의 완만한 개선 전망으로 이어졌다.

JP모간의 에밀리 위팅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신흥시장 성장률의 근본적인 개선이 예상되며 이것은 올해보다 더 큰 낙관론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러시아와 브라질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 트럼프 정부에서 관계 개선이 예상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는 데다 유가 상승도 기대돼 투자가 유망하다는 진단이다. 브라질의 경우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가 주식과 채권 전망을 밝히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 러시아에 거는 기대…주식·채권 모두 매력적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은 러시아로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시대에 개선될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경제 전망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 로저스 홀딩스 회장은 트럼프의 당선 직후 투자를 위해 러시아로 향했다.

전문가들이 러시아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무엇보다 유가 상승과 완화적인 통화정책 전망이다. NN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는 유가 상승과 루블화 가치 절상,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러시아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요소가 러시아 증시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이체방크는 정치 안정과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 러시아 채권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의 경우 높은 이자율과 낮은 성장률, 인플레이션율 하락이 투자 전망을 밝히고 있다. 슈로더의 제임스 배리뉴 신흥시장 채권 부문 공동 책임자는 “달러 강세에 따라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되거나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무역 충격이 있지 않는 한 브라질은 금리를 계속해서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라질의 금리 인하 전망은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이다. 슈로더의 니콜라스 필드 신흥 시장 주식 전략가는 브라질과 러시아의 성장 전망이 주식을 매력적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경제는 연간 2.5%가량 위축해 왔는데 이들이 내년 완만한 성장세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며 “성장이 완만하더라도 금리 인하의 지지로 국내 주식 실적 회복을 이끌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모간스탠리는 브라질을 비롯해 아르헨티나와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세르비아의 국채시장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으며 크레디스위스는 인도네시아 증시를 유망하다고 봤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개혁 어젠다가 신흥국 중 인도네시아의 성적을 가장 좋게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미국 보호무역·금리 인상은 복병

신흥국의 수익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는 트럼프 당선인이 예고한 보호무역주의다. 패덤 컨설팅은 보고서에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영향은 상당하다”면서 “이미 취약한 경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은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의 부정적 영향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팅 매니저는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운동 때 제안한 신흥시장에 대한 비우호적인 정책이 정책 어젠다가 된다면 신흥국을 둘러싼 분위기는 분명히 악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브라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와 같이 경상수지나 재정이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나 터키처럼 채무잔고가 큰 국가, 말레이시아와 멕시코, 베트남 등 미국과 무역 연관성이 큰 시장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모간스탠리는 보호무역의 직접 영향이 신흥국의 대(對)미 수출이 감소하면서 감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정부의 확장 재정정책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속도를 빠르게 하면서 신흥국 통화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패덤 컨설팅은 “신흥국 통화는 향후 2년간 미국의 금리가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꾸준히 절하될 것”이라며 “미 대선으로 촉발된 이 같은 과정은 예상보다 빠르게 발생했으며 이것은 추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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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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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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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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