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홍콩 다시 반등..일본 중국은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닛케이, 도시바 충격과 환율에다 연초 방향 불안감 겹쳐

[뉴스핌=오찬미 기자] 2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과 중국은 연말을 맞아 주춤한 거래량으로 하락했지만, 홍콩과 대만은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어제 가파른 상승세로 돌아선 후, 이날은 장중 약세권에 머무는듯 했으나 막판에 반등 흐름을 보이며 연일 상승세를 기록했다.

<자료=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7% 상승한 2만1790.9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13% 오른 9312.7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중 IT업종이 2% 넘는 오름세를 보이며 흐름을 이끌었다. 

일본 증시는 도시바 충격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초 주가 방향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32% 내린 1만9145.14 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1.20% 하락한 1518.39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 지수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꾸준히 확대했다.

표면적으로는 엔화 강세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은 내림세를 유지했다. 도쿄증시 마감 무렵엔 전장 대비 0.50엔 내린 116.69엔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내린 것도 하방 압력을 가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원전 사업으로 대규모 손실을 본 도시바가 이날도 17% 추락했다. 장중에는 20% 넘게 하한가까지 밀렸다.

불량 에어백을 생산해 사상자를 낸 다카타는 미국 법무부와 형사사건에 합의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16.47% 뛰었다. 닌텐도가 0.24% 올랐지만 도요타와 소프트뱅크는 각각 1.89%와 1.62%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투자 심리 위축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 내린 3,096.1에 마쳤다.선전성분지수는 0.28% 빠진 1만159.45포인트에 하루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CSI300지수는 0.12% 빠진 3297.7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거래량 감소 등 심리 위축 징후가 나타나며 약세를 보였다. 

중국건축(601668.SH)은 2.46% 올랐고, 격력전기(000651.SZ)는 0.44% 내렸다. 업종별로는 석탄, 양조 등이 상승했고, 조선, 기계설비 등은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대만증시는 전날 상승분에 대한 이익실현 매물이 나와 하락했다. 가권지수는 하락 개장한 뒤 장 내내 약세를 보였으며 마감을 앞두고는 낙폭을 더욱 확대하다가, 0.53% 빠진 9153.09포인트에 하루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